이수진 동생이 착한글래머 라고?

착한글래머 2대 모델인 오아름 양과 민서아 양을 공식 발표하고
언론에 보도되는걸 보면서,
'착한글래머'가 세상에 나온지 1년이나
지났지만 그래도 관심 가져 주시는 분들이 많구나.. 라고 흐믓해하며

조만간 있을 착한글래머 쇼케이스 "2th Delicious"의 포스터를
좀 더 빨리 공개하고픈 욕심이
생길즈음~ "착한글래머 이수정"이라는
보도기사를 인터넷을 통해 발견했다. "착한글래머 이수진" 기사의

오타라고 순간 생각했으나 2대 모델의 언론보도가 나간지 불과
몇시간도 안된 시점에서 1대 모델,
그것도 우리 한송이양이 아닌
이수진의 기사가 나왔다는것에 대해 의아해 했다. 기사를 자세히 보니

이수진의 동생이 레이싱걸인데 모 케이블 방송에서 당구쳐서 4강에도
올랐고(우리나라에선 레이싱걸이
당구 잘치면 화제인가 보다!
이슈가 없나? 모델이 없나?) 이번에 화보를 찍어 언니와 화보모델 경쟁을

한다는 내용이었다.

왜 하필 오늘이야?

보도사진에는 '착한글래머 이수진'의 사진이 있었는데 '착한글래머'로고도
없었고 본사에서 홍보용으로
언론에 제공된 사진도 아니었다.
이후 상황을 파악해보니 보도기사를 제공한 회사와 본사와
'착한글래머'
1기를 공동제작한 회사의 '별거아닌'계약에서 발생한 '해프닝'정도의 사건이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공교롭게 '착한글래머' 2대 모델 공식발표하던
그날 그 보도기사가 나왔을까?



문제는 보도기사에 '착한글래머 이수정'이라는 문구가 아니다!

물론 언니가 착한글래머 1대 모델이고, 그 명성(?)을 활용하여 동생인
'당구선수' 이수정을 세상에 좀 더
알려 많은 대중들을 낚고 싶었겠지...
하지만 그 회사에서 이번 이수정화보 홍보 보도자료에 필요했던것은

'유명한 언니'였을까?  '착한글래머'였을까? 아니면 그냥 대중의
'무플'이 무서웠던것일까?
전자라면 이수정이 보도기사 나갈때에
'레이싱걸 이수진의 동생 이수정"으로 해달라고 제작사 측에
요청해달라고
하는것이 맞다. 왜냐하면 언니인 '이수진'은 '착한글래머'가 된것이
창피하고 아무런
덕본것도 없고 자기 인맥으로 지금의 위치에 왔다고
자화자찬 하다가 비키니에 망사스타킹 입고 방송에서
'레미파쏠라'도우미
멘트로 국어책읽던 명MC 아니신가? 물론 보도기사라는 것이 제작사측에서 모델과

협의없이 나가는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치더라도 '착한글래머 이수진'의
동생이 아닌 '레이싱걸 이수진'의
동생이라면 '착한글래머'는 당연히 언니의
명성에 '누'를 끼치는 존재이므로 가족의 돈독한 우애를 위해서
해당 회사와
모델계약을 맺을때 이러한 조항을 넣었어야 맞다. 아니라면 비겁한거고~!
(언니하고 평소에
대화도 안하나?)
후자라면 해당회사가 화보제작사의 자격이 없다. 이수정은 우리가 '착한글래머'
오디션을 본적도, 검토해본
적도, 단 한장의 사진을 본적도 없고, 공식모델도 아니고
아무리 이동통신사에서 원하는(가능성은 0%)
모델이라도 미안하지만 앞으로도
'전혀' 관심없다. '착한글래머'라는 수식어가 필요했다면 우리한테 허락
또는
승인까지는 기대도 안할테니 '착한글래머'라는 말에 맞는 모델에 써주었으면 한다.
작년에 레이싱걸
홍하나의 화보 보도기사에도 '착한글래머 홍하나'라는 기사가
나왔길래 그때는 '착한글래머'가 유명하긴
하구나..라고 그냥 썩소한번 날리고 말았다.
이수정이라는 모델은 레이싱걸로는 충분한 자질이 있을런지 몰라도 언론에
보도된 홍보용 사진을 보면
몸매, 표정, 포즈, 바스트 그 어느하나 화보모델로
적합
하지 않다. 보아하니 우리보다 규모도 크고 자본도 튼실한 회사같은데,
매우 바쁘신 담당자분 께서는 퇴근
후 시간  쪼개어 일본 그라비아 사진집 좀 사서
보시고(괜찮다면 빌려드릴 의사있음^^) 회사에서는 다음에
화보를 또(설마ㅠㅠ)
찍으실 계획이시면 적은돈들여 오디션이라도 한번 보시는게 어떨지...



화보제작사 라면 '화보모델'을 찍어라!

요즘 우리 착한글래머 2대 모델들은 오전부터 피부관리, 포즈 트레이닝,
쇼케이스 안무 및 퍼포먼스 연습,
메인촬영 기획회의, 등 가히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는 최소한의 모델에 대한 투자이고
이러한 투자는
양질의 화보컨텐츠 제작에 반드시 필요하고 이는 고스란히 제작사에게
이익으로 돌아온다.
국내 화보시장이 1천억대로 커지고 화보제작사의 수도
그만큼 많아졌지만 그에 적합한 모델을 찾는것이란
쉽지 않다.
인지도 높은모델로 이통사의 서비스확정을 받는 시스템은 단언컨데
'이미' 끝났다. 모델의
인지도라는것이 주관적인 판단에 근거할 수 밖에없고
작년처럼 한달에 서너명씩 화보를 찍을
소위 "뜬' 레이싱걸도 거의 그 '씨'가
말랐기 때문이다.
몇천만원 들여 해외나가 이틀만에 뚝딱찍어 홍보문자 많이
발송하는 CP와 제휴하고 이와같이 동종업체와의
'商道'에도 어긋하는 홍보까지
해가며 그에 몇배에 달하는 이익을 챙기는 것이 현명한 비지니스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부적합한 모델과 엉망에 가까운 포즈로 므흣하지도 '않은' 
화보를 보는,
장차 VIP가 될 수 있는 고객을 이따위 단 한번의 낚시질로
그 VIP의 지갑을 닫게하는것이 과연 이수정 화보를
제작한 제작사..
그대들의 '비지니스'인가?

혹시 생각해보셨는지~
'착한글래머'의 '뭔가'를 기대했던 소비자가 당신들이 찍은 화보를 보고

허탈해 하며 휴대폰을 닫을때의 그 '절망감'을...

- 사진은 '레이싱걸이수진' 동생 이수정의 화보 사진 -


by 사과우유 | 2008/05/06 00:31 | 착한글래머-...ing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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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5/07 02: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사과우유 at 2008/05/11 17:47
thx ^^
Commented by NaughtyL at 2009/11/09 16:23
2th -->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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